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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 Vienna Artsgallery United

VAU Vienna Artsgallery United

 

VAU Vienna Artsgallery United 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Dr. Sun Ok Lee가 설립한 Vienna Arts United GmbH의 버추얼 아트 갤러리입니다. 이 갤러리는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시각예술가들을 컬렉터, 예술 애호가, 프라이빗 투자자들과 연결합니다. 시각예술가와 현대미술의 다양한 예술적 시선을 위해 마련된 이 갤러리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갤러리의 경계를 넘어, 예술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직접적이고

현대적이며 접근성 높은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국제적인 디지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VAU Vienna Artsgallery United는 장소의 제약 없이 작품이 잠재적 컬렉터와 다양한 관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하며, 아티스트, 컬렉터, 투자자와 예술 애호가 사이에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갑니다. 우리의 목표는 뛰어난 예술적 목소리에 국제적인 가시성을 부여하고, 글로벌 아트월드 안에서 새로운 관계와 교류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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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 Vienna Artsgallery United 의 국제 온라인 아트 갤러리를 첫 번째 아티스트와 함께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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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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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백님의 작품은 Vienna Arts United가 시각예술의 세계로 확장해 나가는 새로운 장의 시작을 알리며, 예술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비전과 헌신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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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rden, 2016

The Garden, 2016

Price: EUR 20,000 excl. VAT

Longing, 2015

Longing, 2015

Price: EUR 22,000 excl. VAT

Late Afternoon, 2014

Late Afternoon, 2014

Price: EUR 20,500 excl. VAT

The Forest, 2012

The Forest, 2012

Price: EUR 8,000 excl. VAT

The Pond, 2011

The Pond, 2011

Price: EUR 20,000 excl. VAT

Where I Belong, 2010

Where I Belong, 2010

Price: EUR 22,000 excl. VAT

Still Life,  2007

Still Life, 2007

Sold — EUR 11,000 excl. VAT

Late Autumn, 2002

Late Autumn, 2002

Sold — EUR 25,000 excl. VAT

1960년대 중반,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고등교육을 받는 것이 아직 보편적이지 않았던 시기에 최영애는 미술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초기 여성 세대에 속한다.  동아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는 한국의 초기 여성 미술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수십 년에 걸친 예술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당시 여성 예술가들에게 주어졌던

사회적·성별적 한계를 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의미 있는 출발이었다.

 

최영애의 회화는 서양화의 전통에 뿌리를 두는 동시에, 구상성과 인상주의적 감수성이 어우러진 독창적이고

내밀한 조형 언어를 보여준다. 그의 작품에서 빛과 색채, 분위기는 눈앞의 대상과 섬세한 대화를 나눈다. 구체적인 형상을 완전히 해체하기보다는 관찰을 통해 포착한 인상을 회화적인 정서와 분위기로 전환한다. 세심한 관찰과 자유로운 예술적 감성 사이에서 펼쳐지는 그의 서정적인 화법 속에서 색채는 단순히 대상을 묘사하는 수단을 넘어 감정과 공간을 형성하는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최영애는 뛰어난 예술적 재능과 끈기, 확고한 창작 의지를 바탕으로 당대의 사회적·성별적 제약을 극복하며 예술가로서 자신의 입지를 확립했다.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초대전을 통해 한국 미술계에서 인정받는 위치를 구축했으며, 아시아를 넘어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작품을 선보였다. 그의 예술적 성과는 World International Art Competition 수상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또한 다수의 개인전을 비롯해 ‘한국 미술인 100인 초대전’, 세종문화회관 초대전, 한국 여성작가 3인 기획전 등 주요 초대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특히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화랑 가운데 하나인 서울 갤러리현대에서 작품을 선보인 것은 그의 전시 경력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꼽힌다. 그의 작품은 한국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해외 여러 지역에서도 전시되며 국제 관객과 만났다. 최영애의 예술적 여정은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미술교육을 받고 전문적인 예술가로서의 위치를 확립해 나간 한국 여성 미술인 세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의 작품 세계는 서양화의 전통과 밀도 높은 분위기, 그리고 고유한 조형 언어를 결합하며 한국과 국제 전시 무대를 아우르는 독자적인 예술적 위치를 형성해 왔다.

 

현재 최영애는 오스트리아 빈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그의 작품 세계는 시대적 한계를 넘어 재능과 신념, 독립적인 회화 언어로 자신의 예술적 존재를 확립해 온 한 작가의 특별한 여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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